
수원에서 야경 보며 산책하기 좋은 장소는 바로 화성입니다. 그중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 곳이 창룡문입니다. 그 이유는 군사지휘소와 훈련소였던 연무대가 있고, 그 반대편에 수원 도심 전체뷰를 볼 수 있는 플라잉 수원이라는 헬륨기구가 있어서 주말마다 사람이 붐비는 곳입니다. 저는 이곳을 밤에 생각 정리할 겸 사색을 즐기기 위해 창룡문 성곽을 자주 찾습니다.

벽돌 건물이 웅장하지 않나요? 건물 하단에서 조명을 비추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더 장엄한것 같습니다. 이 성곽길 전체적으로 하단에 조명이 있기 때문에 야경 사진 찍기 좋습니다. 이날은 날씨가 좋고 눈이 오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밤하늘이 더욱 더 푸르른것 같습니다.

밤하늘에 달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. 최근 몇일 전까지는 초미세먼지 나쁨 상태가 계속 되어서 산책할때 마스크도 벗지못하고 답답했었는데 눈이랑 비가 온 이후로 공기가 맑아져서 상쾌해졌습니다. 다음주 부터는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완전무장하고 나가야겠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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